울산 북부소방서는 9월 10일 구급활동 유공자에게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인증 대상자는 하트세이버 18명과 트라우마세이버 6명 등 모두 24명이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소생을 도운 사람에게 수여하며,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 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평가와 이송으로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이 가운데 매곡119안전센터 소방장 등 5명은 두 분야 인증서를 함께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