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자활센터의 다온사업단 꿈모아공방이 제작한 ‘공동 캔버스 아트’가 20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수상 상금은 100만 원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250개 자활센터가 참여했다. 공동 캔버스 아트는 참여자들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협동 예술 활동으로, 자활사업에 예술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이 활동이 참여자의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고성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영농, 버스승강장 청소, 외식 사업 등 6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지역 주민 60여 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