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병입 수돗물 ‘고래수’를 검사한 결과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에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미생물과 중금속, 소독부산물 등을 검사했으며, 수질기준에 포함되지 않은 우라늄과 녹농균 등 위해항목 6개도 추가로 확인했다. 추가 검사에서는 모든 항목이 불검출로 나타났다. 고래수는 천상정수장 내 병입센터에서 생산되며, 평상시 공공 목적과 재난·비상 상황의 음용수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