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0월 1일부터 여권 발급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민원실에 마련해 운영한다. 포토존은 처음 여권을 발급받는 민원인뿐 아니라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여권은 연령 제한 없이 발급받을 수 있는 공적 신분증명서로,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발급 대상이 된다. 김해시 여권 민원은 연간 4만 건 이상 접수되며, 일 평균 접수 건수는 167건이다. 시는 포토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여권 발급과 관련한 순간을 기념하고 민원실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생애 첫 여권 발급의 의미를 시민들이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하고, 민원실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는 소통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취지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