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마음살핌·이웃살핌 취약계층 결연사업’의 10월 활동을 10월 28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성읍 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30세대와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속 13개 단체가 결연을 맺고, 매월 1회 대상 가구에 반찬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성읍 의용소방대 회원들은 소불고기와 감자조림 등 반찬 6종을 마련했다.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속 단체 회원들은 준비된 반찬을 결연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10월 29일 기준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