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4대 중독 예방 연합 캠페인 개최
울산시가 9월 17일 울산대학교에서 알코올·마약·도박·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체험과 상담 행사를 연다.
울산시는 9월 17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알코올, 마약, 도박,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주제로 한 연합 캠페인을 개최한다.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중독 관련 기관 및 울산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중독 정보 안내, 선별검사와 상담, 가상음주체험, 디지털 거리두기 처방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청년들이 중독 위험을 점검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전문서비스 접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울산스마트쉼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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