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은 11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다목적홀에서 시민 예술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강좌는 5회에 걸쳐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현대미술의 흐름과 시대적 변화, 미술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내용이다. 임창섭 울산시립미술관장이 강사로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양 현대미술의 주요 전환점을 소개한다. 강좌에서는 ‘굿-모닝 미스터 쿠르베’(1854), ‘인상, 해돋이’(1872), ‘아비뇽의 처녀들’(1907), ‘샘’(1917),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1930)을 회차별로 다룬다. 참여 신청은 11월 6일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회차별 온라인 사전 접수 인원은 100명이며, 남은 좌석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