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회원들이 진해루해변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주관으로 19일부터 창원시 지역 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 곳곳의 환경을 정비해 깨끗한 창원 만들기에 나서며 지역 사회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환경 정화 활동은 10월 19일 진해지회가 진해루 해변공원과 소죽도 공원 일대에서 시작했다. 이어 10월 21일에는 창원지회가 대방동, 사파동 일원에서, 마지막으로 11월 19일에는 마산지회가 청량산 둘레길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지역 곳곳의 환경을 정비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문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환경 정화 활동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는 활동이다.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자원봉사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원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