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김해시 창업카페에서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 수강생 40명과 함께 청년정책 소통 행사를 열었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는 청년친화기업 정보 제공, 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관광과 체험형 콘텐츠, 복지사각지대 지원 강화, 봉리단길 일원 활성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김해에서 청년으로 살아가는 경험과 지역의 미래,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은 지역경제·일자리, 문화관광, 복지, 도시·환경 등 4개 학과로 운영된다. 김해시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3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10건의 정책을 제안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