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어
통영시가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노인복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통영시는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경로당 임원과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 활동 영상과 노인복지회관 수강생 발표가 진행됐다.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등 공로자 17명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부대행사로는 노인복지회관 수강생들이 만든 수채화, 사진, 한글 작품 전시가 마련됐다.
통영시는 2026년 8월 말 기준 노인 인구가 33,237명으로 전체 인구의 28%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2021년 2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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