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어르신의 일상적인 주거 불편을 돕는 ‘김해 정성껏 해드림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별도 시설을 두는 대신 전담 접수창구를 통해 신청을 받고, 현장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주거 불편을 겪지만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노인부부 가구다. 지원 내용은 전등·스위치·문고리·수도꼭지 교체, 욕실 안전손잡이와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이다. 서비스 과정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이 확인되면 통합돌봄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김해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복지기관 등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청을 접수하면, 김해지역자활센터 현장 인력이 가정을 방문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과정에서 소득수준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시는 이용자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내용을 보완할 예정이다. 서비스 신청과 문의는 김해 정성껏 해드림센터 콜센터 055-359-100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