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아트홀 통에서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인 ‘리타’의 하나로, 입주기업의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회에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창업LAB실 20호에 입주한 통영영화협회의 김원철 대표가 운영한 ‘리타: AI 영화감독 되기’ 과정의 강사와 수료생이 제작한 영화 11편이 상영됐다. 김원철 대표의 작품 ‘통영에 가면’과 임혜영 영화감독의 초청작 ‘THANK YOU’도 함께 소개돼 상영 작품은 모두 13편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상영회를 통해 시민에게 결과물을 선보였다. 행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화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와 지역 주민이 문화·창작 활동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통해 입주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