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해시협의회 회원들이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둔덕면 일원에서 긴급 복구활동을 했다. 회원 40여 명은 침수된 주택의 폐기물을 정리하고 주택 안팎의 토사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20일에도 거제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한 데 이어 추가 지원에 나섰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재난이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