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김해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태조사와 정책과제를 담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김해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해시의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커뮤니티 인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무환경, 보수수준, 복리후생, 직무 만족도 등을 분석했다. 분야별 심층인터뷰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중·단기 정책과제와 김해시 여건에 맞는 사업도 제시했다.
김해시는 현장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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