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1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업업무 종사자와 부서 안전보건 담당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근로감독관,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안전 강사, 진주시 안전관리자가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 실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실습, 하반기 사업장 위험성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진주시는 고용노동부 정책 방향과 현장 사례를 반영한 교육과 소방서 연계 실습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업 전 안전 점검과 기본 수칙 준수, 위험 요인 공유와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정기교육, 신규 채용 시 교육, 특별교육 등 안전보건교육 체계를 확대해 지금까지 11차례 집합교육을 진행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196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