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제45회 통영예술제가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영의 예술, 바다에서 미래로’를 주제로 통영 예총과 9개 지부가 함께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음악, 무용, 미술, 연극, 국악, 사진, 문학, 연예 등 여러 분야의 공연과 전시가 열렸다. 2026 통영아트위크와 연계해 도심 곳곳에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개막식은 10월 2일 거창 예총 금관앙상블 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통영의 예술적 전통과 창작 활동을 소개했다. 제23회 통영가요제도 행사 기간에 열려 지역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전시에는 지역 작가의 작품과 전국 학생들의 창작품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의 현재와 젊은 작가들의 창작 시도를 소개했다. 행사는 제12회 통영학생예술제로 마무리됐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록 앤 댄스 페스티벌로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 밴드와 댄스팀이 공연에 참여했다. 통영예술제는 통영 예총과 9개 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종합예술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