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재단과 MBC경남이 주관한 2026 윤이상동요제가 19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통영 출신 작곡가 윤이상의 예술 정신을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창작동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에는 동요 창작 노랫말 273편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9편이 선정됐다. 선정된 노랫말에는 작곡가가 곡을 붙였고, 전국에서 선발된 어린이 가창자 9명이 완성된 곡을 공연했다. 무대에서는 선정된 창작동요와 함께 윤이상의 동요, 우리 옛동요, 다른 창작동요도 소개됐다. 윤이상동요제 실황 방송은 10월 중 MBC경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