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이 진주종합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의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 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렀다. 대회는 진주종합경기장을 포함한 36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보다 참여와 교류에 의미를 두고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서는 채수현, 오유진, 박서진과 그룹 스테이씨의 공연이 열렸다. 인공지능 스포츠 분석 공간, 미니 스포츠 챌린지, e스포츠 챌린지, 사진 부스, 진주시 홍보관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는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전시회는 8일까지 이어진다. 진주시는 대회 기간 경기장 안전과 교통·주차, 관람객 편의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경기장과 체육시설을 점검했다. 폐회식은 11월 1일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기는 차기 제38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