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청년허브하우스의 명칭을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로 정했다. 새 명칭에는 진주를 상징하는 남강과 관광 캐릭터 하모가 반영됐다. 시설은 연면적 약 6097㎡ 규모로 숙박시설과 청소년 활동·교류 공간,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을 갖춘다. 청소년과 방문객의 체류와 교류를 지원하고 지역 문화·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건축공사는 8월에 마무리됐으며, 일부 조경공사 지연으로 임시사용승인이 완료됐다. 진주시는 9월 중 조경공사를 마치고 9월 말 최종 사용승인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청소년 체험·교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설 운영을 구체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