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서 가을축제 개최
진주시는 31일과 11월 1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공연, 숲 체험, 운동회 등을 연계한 가을축제를 연다.
진주시는 31일과 11월 1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문화 공연, 숲 체험, 숲속 운동회,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숲속 탐험 에코티어링, 숲길 트레킹,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가을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에코티어링과 숲길 트레킹은 프로그램별 하루 2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각각 100명씩 참여할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와 숲 자유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숲속어린이도서관 일원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31일에는 가온마당에서 기타 공연이, 산돌마당에서 재즈 공연이 열린다. 11월 1일에는 가온마당에서 게임과 협동 미션,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숲속 운동회가 진행된다.
행사 참여로 받은 ‘숲’은 ‘숲 점빵’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거나 숲 자유놀이 등 일부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이 있는 산림휴양 시설이다. 지난 4월 경상남도 지방정원으로 등록됐으며,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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