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걷기와 절주를 중심으로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 참여 행사와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신체활동과 절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건강걷기대회는 24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남강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자 등록과 통합건강체험관 운영으로 행사를 시작한다. 이후 댄스 공연과 개회 절차, 준비운동 등이 진행된다. 걷기 행사는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남강 야외무대를 출발해 천수교 아래 반환점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왕복 3㎞ 구간을 걷는다. 진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의 걷기 참여를 높이고 일상적인 건강 실천을 지원할 방침이다.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에는 음주 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건강정보지를 배부한다. 건강취약지역에서는 주민 참여형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보건사업과 연계한 홍보도 실시한다. TV와 시내버스 외부 광고, 마트 쇼핑카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음주폐해 예방 정보를 알리고, 진주시청과 진주시보건소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건강 정보와 절주 실천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걷기대회와 절주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