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적극행정 직장교육 실시
통영시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민 중심의 문제 해결과 적극행정의 역할을 공유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통영시는 시청 강당에서 직원 정례조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용습 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 맡았다.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인 신 강사는 공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공직자의 역할, 사전 자문 등 지원제도, 공공기관 사례를 소개했다. 통영시 도서지역 무약촌 의약품 공급 사례도 공유하며 시민 불편을 파악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해결하는 자세를 설명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직원들이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찾는 행정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로 당부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사례 공유와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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