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에서 개최된 저연차 공무원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항 촉구 결의를 다지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9일 임용 1년 차인 저연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 사회 조기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역량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는 지난 1년간 업무 현장에서 고군분투해 온 새내기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 앞서 참가자 전원은 동북아 물류의 핵심이자 앞으로 북극 항로 시대를 이끌어 갈 중심 거점인 ‘진해 신항’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창원시의 미래 해양 물류 산업을 뒷받침하는 공직자로서 결의와 자부심을 다졌다. 이날 공동 연수는 오전 1부와 오후 2부로 나누어 몰입도 높게 진행됐다. 1부 순서에서는 에듀파이 교육센터 이지선 대표가 ‘나를 알고 가치를 찾다’라는 주제로 신규 공무원으로서 개인적 역량 점검과 공직 가치 정립을 돕는 참여형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순서에서는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하기’를 주제로, 조직 내 원활한 소통 요령과 동기 간 협업, 연계망 강화를 위한 소통 실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입사 1년 차를 맞이한 저연차 공무원들이 이번 공동 연수를 통해 공직자로서 중심을 잡고 동기들과 든든한 연계망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라며,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시정 미래상에 발맞춰, 창원시의 미래를 끌어 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