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대응, 실전처럼”... 경남 농업인력자원관리원 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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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대응, 실전처럼”... 경남 농업인력자원관리원 합동소방훈련 실시 - 29일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서 실시...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 참여 - 화재 상황 전파부터 초기 진화·대피까지 실전 중심 대응능력 점검 삼랑진119안전센터와 협력해 화재 대응체계 및 시설 안전관리 강화 경상남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원장 진우근)은 29일 오후 2시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삼랑진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농업인력자원관리원 전 직원을 비롯해 재료연구원, 빅데이터센터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요령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및 실습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 ▲개인별 임무와 행동요령 숙지 ▲소방시설 및 대피로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화재 발생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각자의 임무에 맞춰 대피하는 절차를 익혔다.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초기 화재 대응 능력도 높였다. 삼랑진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려면 평소 소방시설의 위치와 사용법, 비상구와 대피로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참여자들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질서 있게 대피하고 동료들을 안전하게 유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력자원관리원은 원종 생산을 위한 곡물건조기와 농업용 창고, 스마트 온실 12동(10.8㏊), 대형 환경제어 생육챔버 등 실증장비 6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과 장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진우근 농업인력자원관리원장은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으로 소방시설 사용법과 대피 요령을 몸에 익히고, 각자의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소방훈련을 지속 실시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업인력자원관리원 박현택 주무관(055-254-47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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