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주민 자율 걷기동아리 ‘우리동네 건강파수꾼’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걷기지도자 1명을 포함한 주민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걷기 활동을 이어가도록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올해에는 5개 팀, 19명이 참여해 7개월 동안 모두 145회의 걷기 활동을 진행했고, 활동에는 543명이 함께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활동을 되돌아보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우수 활동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해 최우수 2팀, 우수 2팀, 장려 1팀을 선정했다. 통영시는 참여자들이 제시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향후 사업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