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16건 확정
통영시가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기금사업 16건에 총 9억 3,000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4억 2,000만 원은 수해 복구 사업에 사용된다.
통영시는 28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기금사업 16건을 확정했다. 전체 사업비는 9억 3,000만 원이다.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4억 2,000만 원을 배정했으며, 공동주택 피해 복구와 전통시장 아케이드 누수 보수 등 3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주민 복지 분야에서는 태양광 우편함,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 지역아동센터 간식비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통영형 청년마을 조성, 농아인협회 차량과 어린이 통학차량 구입도 추진한다.
통영시는 기금이 시민의 일상 회복과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되도록 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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