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무담보·무보증 가계자금 신용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대출 규모를 전년보다 2.5배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연 소득 4천만 원 이내의 개인사업자다. 대상자는 1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은 8월 14일부터 시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창원 소재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