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신중년의 인생 전환과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진주 신중년 리본(Re-Born)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옛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단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센터에서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사회공헌과 공동체 활동, 맞춤형 일자리 발굴·연계 등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직업전환 준비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센터 조성을 위해 타당성 조사와 운영계획 수립, 일자리 지원기관 현황 데이터베이스 구축, 설계와 안전성 평가, 리모델링 공사 등의 절차가 진행됐다. 진주시는 신중년을 위한 교육 등을 통해 센터 운영을 준비해 왔으며, 수강생을 모집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