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과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으로 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 대상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n\n프로그램에서는 음악·미술을 활용한 집단 치유활동, 창작곡 제작, 노래 연습과 녹음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기억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n\n9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5회기 프로그램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치유여행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힐링공연 관람과 치유의 숲·다원 방문 등 문화·치유활동에 참여했다.\n\n10월에는 6회기 프로그램으로 작은 음악회를 열어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