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연휴 기간 관람객 8만 7천여 명 방문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6일 동안 유료관람객 8만 7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공룡 퍼레이드와 야외 화석발굴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기간 관람객을 맞으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해당 연휴 6일 동안 행사장을 찾은 유료관람객은 8만 7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방문객은 1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행사장에서는 공룡 퍼레이드와 야외 화석발굴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공룡 캐릭터 베베핀 팝업스토어와 고성DMO의 공룡나라 유니버스도 운영되며, 공룡 코스튬 체험과 지역 기념품 판매 등이 마련됐다. 공룡나라 유니버스는 엑스포 입장권으로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차비를 받지 않고 주차장과 입구에 QR코드를 설치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람 편의도 보완했다. 엑스포는 11월 1일까지 운영되며, 20주년을 맞아 2006년생에게 1만 원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입장권 구매 금액에 따라 고성사랑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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