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보호협회 경남협의회는 24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걷기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허태조 한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과 가족, 산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을 알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산림 보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인한 산림 훼손과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