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농업데이터에 AI를 더하다 - 10월 29~30일, 농업빅데이터 조사원 등 52명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 방울토마토·딸기·멜론 생육 조사 전문성 및 데이터 신뢰성 강화 - AI 기반 데이터 관리·업무 자동화 실무교육 진행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원 농업기술교육센터(ATEC) 영상교육장에서 전국 농업빅데이터 조사원 과 관계자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9차 농업빅데이터 조사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물별 생육 조사의 전문성을 높여 농업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와 업무 효율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빅데이터 수집사업은 주요 농작물의 생육·환경·수량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확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조사를 수행하는 조사원의 전문성이 중요하다. 교육은 ▲방울토마토·딸기·멜론의 재배생리 및 생육 조사 ▲AI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와 업무 효율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작물별 생육 특성과 조사 방법을 다루고, 수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는 실무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서는 실제 농가의 환경·생육·수확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류 점검부터 정제·가공, 분석·시각화, 대시보드 제작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다뤘다. 또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사례도 소개해 조사원들이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길석 경남농업기술원 디지털농업연구센터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양질의 농업데이터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조사원들의 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 디지털농업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첨부: 2026년 제9차 농업빅데이터조사원 역량강화 교육 결과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디지털농업연구센터 진효정 연구사(055-254-11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