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 중심 교육투자, 학교 간 형평성 강화 ? 양산시는 지난 6일 ‘2027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학교 및 양산교육지원청에 대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에서 신청한 260개 사업, 총 57억4천만원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비 적정성, 학교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0억7천5백만 원 규모로 조정했다. 2027년도 교육경비보조금은 ▲기초환경개선 ▲학업증진개발 ▲특성화프로그램 ▲시책사업 ▲학교체육육성 등 5개 분야에 지원된다. 특히 기초환경개선 분야는 학교 현장점검을 통해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우선 반영했으며, 학업증진개발 분야는 학교급별 학급 수를 반영한 새로운 지원기준을 적용해 학교 간 형평성을 높였다. 또 진로교육지원센터 지원 확대, 양산인공지능고 운영비 1억원 지원, 2027년 개교 예정인 삼산중학교 도서구입비 지원 등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김희용 양산시 부시장은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학교 간 형평성을 중심으로 심의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평생교육과 이영훈(☏055-392-2572)에게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