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는 10월 27일 고성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각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경로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하학열 고성군수,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허동원 경상남도의회 의원도 행사에 참석했다.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이윤우 양덕경로당 회장은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김도열 사동경로당 회장과 김지애 주무관은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수외경로당 류관열 회장에게는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정화성 회장은 노년층이 사회와 지역을 위해 역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학열 군수는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한 복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