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해양 기업 6개사, 독일 국제 전시회 참가
울산 지역 중소기업 6개사가 9월 1일부터 4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조선해양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9월 1일부터 4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메쎄에서 열리는 ‘2026 독일 함부르크 국제 조선해양 전시회’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와 참가한다.
참가 기업은 선박 도장보호필름, 선박엔진·냉각부품, 자율운항 무인 수상정과 소형선 등을 선보이며 해외 구매자 발굴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전시 공간 운영, 전시품 운송, 통역과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해당 전시회는 조선·해양산업의 기술 변화와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로, 2024년 전시회에는 68개국 2200여 개 기업과 4만 8,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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