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4일(토)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일원 - - 차 시연・떡매치기・차 시음・문화공연 한자리 - 양산시는 10월 24일(토)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일원에서 ‘제8회 양산차문화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양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2026 양산시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며, 차(茶)와 전통문화를 매개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을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축제는 낮 12시 30분 식전공연(국악민요, 한국무용)으로 문을 연다. 이어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환영사에 이어 축사가 진행되고, 분위기를 한껏 돋울 떡매치기 행사가 펼쳐진다. 본행사는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전통 다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차 시연’이, 2부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차를 맛보고 찻자리를 즐기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차 시음과 찻자리 축제 및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마지막 3부에서는 통도예술마을 회원들의 공연과 초청 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오후 5시 20분까지 계속된다. 이와 함께 통도예술마을 회원들의 문화강좌 발표회와 마을 공동체 한마당(전시 및 체험)도 열려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의 면모를 더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통도사와 영축산 자락의 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해마다 성장해 온 차문화축제가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차와 전통문화의 깊은 매력을 느끼고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요원 배치, 응급의료 지원, 교통・주차 관리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관광과 문종철(☏055-392-3293)에게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