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3기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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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길 위의 인문학 2기 운영 사진 창원시 명곡도서관(과장 김외화)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은 『인생을 걷다, 영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7월에서 10월까지 총 12회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시니어), 청년‧청소년, 중장년을 대상으로 △1기 인간의 존엄과 인내 △2기 꿈과 가능성의 시간 △3기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3기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3기는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인문학 전문 강사인 최정아 강사가 영화 작품을 통해 욕망과 인간의 선택, 어른의 의미, 인간과 기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총 4회로 운영되는데 1회차는 10월 1일, 2회차는 10월 8일, 3회차는 10월 15일에 있으며 각각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강연이 진행된다. 4회차인 10월 22일에는 오후 2시부터 전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후속모임>이 예정되어 있다. 참여 신청은 9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9월 21일(월) 오후 6시까지 명곡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방문으로 가능하다. 의창도서관 과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인간 삶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자세한 내용은 명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https://lib.changwon.go.kr/mg)을 참고하거나 명곡도서관(☎225-7323/73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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