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개막 앞두고 야간 운영 동선 점검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이 18일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을 앞두고 17일 야간 현장 점검과 리허설을 진행했다.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은 18일 통영 통제영거리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17일 실제 운영 시간대에 맞춰 현장 사전투어와 리허설을 진행했다.
점검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윤인국 부시장, 통영시의회 김혜경 부의장 및 시의원이 참여했다. 관계자들은 관람객 보행 동선과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요소, 안내표지와 조도, 구역별 인파 흐름을 확인했다. 화장실과 휴게시설, 유도선, 비상 상황 대응 동선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에 필요한 사항도 함께 살폈다.
리허설에서는 행사 주요 프로그램의 구성과 전시·상영 연출, 조명·음향 운영을 점검했다. 통영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도슨트 투어 동선과 현장 운영 매뉴얼을 확인했다. 도슨트 투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2회 운영된다.
국제다문화교류협회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50여 명도 행사장을 찾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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