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을지연습 평가에서 연속 우수기관 선정
양산시가 경상남도 주관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양산시는 2년 연속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평가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 기간에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관 참여도, 도상연습, 실제훈련,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었다.
양산시는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한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드론과 총기 테러 상황을 가정한 종합훈련이 열렸으며, 군부대를 포함한 18개 기관·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헬기와 드론, 군용 장갑차, 소방차 등 15종의 장비가 훈련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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