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시민배심원제 운영…공약 조정안 심의
김해시가 시민배심원 30명을 위촉하고 공약의 추진 여건과 조정 필요성을 심의하는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
김해시는 시민배심원 30명을 위촉하고 민선9기 공약의 실천계획과 이행 과정을 시민이 점검하는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
시민배심원단은 11월 3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었다. 11월 10일과 17일 예정된 2·3차 회의에서는 공약 담당 부서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공약별 추진 여건과 조정 사유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분임 토론과 전체회의를 통해 권고안을 마련한다.
심의 대상에는 범시민소통위원회 구성 및 운영, 경로당 주 7일 무상점심 지원, 여성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전문병원 지정, 민간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시민배심원단은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선정된 19세 이상 김해시민 30명으로 구성됐다. 김해시는 시민배심원단의 심의 결과를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배심원단 운영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발과 회의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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