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 유등문화랩 작가·교육생과 유등 문화 발전 방안 논의
진주시장이 유등문화랩 참여자들과 유등 제작 경험을 나누고 창작활동 지원과 제작기술 전승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026년 10월 23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체험실에서 유등문화랩 작가와 교육생을 만나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유등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유등 문화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유등문화랩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유등 제작과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10주간 진행된 교육에는 20명이 참여했으며, 13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이론 수업과 산업체 현장 견학, 진주빛마루 입주 공방과 연계한 실습 등을 통해 유등 제작 과정을 익혔다.
실습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 5점은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에 전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과 제작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창작활동 지원, 유등 제작기술의 전승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게시물의 고유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