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 대성동고분군 야외광장에서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3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2026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연에는 반도네온밴드 ‘친친탱고’가 참여해 탱고 무대를 선보인다. 수로왕과 허왕후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가야 유물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과 현장 설문조사 및 SNS 참여 행사도 운영된다. 음악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돗자리를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대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운영기관인 인제대학교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연락처는 055-320-317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