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소방서, 양방향소방차 활용 터널화재 대응훈련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가지산터널 밀양방향 입구 일원에서 양방향소방차를 활용한 터널화재 대응훈련을 진행한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26일 오전 10시 가지산터널 밀양방향 입구 일원에서 양방향소방차를 활용한 터널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차량 진입과 회차가 어려운 터널 화재 상황에서 양방향소방차의 성능과 현장 활용성을 확인하고, 3km 이상 초장대터널 화재 등 특수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방향소방차는 차량을 회전하지 않고 전·후방으로 주행할 수 있어 터널과 지하차도, 협소도로 등에서 진입과 이탈이 가능한 차량이다. 훈련에는 서울주소방서 화재진압대원 등 30명이 참여해 전·후방 주행, 터널 내 진입과 차량 조작, 화재진압과 방수, 현장 대응절차 점검 등을 진행한다. 차량의 주요 성능과 특수재난 현장에서의 활용 방식도 시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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