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사천시, 제43주년 도민의 날 맞아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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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43주년 도민의 날 맞아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 알리기 나서 사천시, 제43주년 도민의 날 맞아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 알리기 나서 - 경남도민과 함께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사천의 미래 비전 홍보 -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전개... 도민 공감대 확산 - 사천에어쇼·우주항공 콘텐츠 체험부터 관광·시정 홍보까지 ‘사천 알리기’ 총력 사천시는 지난 1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43주년 도민의 날 행사에 참여해 사천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우주항공산업과 관광 등 사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시는 이날 홍보부스를 찾은 도민들에게 우주항공 홍보 영상과 2026 사천에어쇼 개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천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및 정책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별법 제정을 통해 우주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앞으로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특별법 제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사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사천시 대표 관광 마스코트인 ‘또아’를 활용한 캐릭터 운영과 ‘사천시’를 주제로 한 퀴즈 및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삼천포항,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해 관광도시 사천의 매력을 알렸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답례품 전시도 함께 진행해 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천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2000여 명의 도민과 행사 참가자들이 방문했으며, 특히 우주항공산업과 사천에어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한 방문객은 “사천이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홍보부스를 통해 다양한 사업과 관광자원을 함께 접할 수 있어 사천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도민들에게 사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중심도시이자 매력적인 관광도시라는 점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사천의 미래 비전과 도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3주년 도민의 날은 경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시·군 홍보부스와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함께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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