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계획 수립 위한 중간보고회 열어
진주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진주시는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과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에 대비하고, 아동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2028년부터 2031년까지의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아동요구 확인조사 분석, 조성 전략, 아동친화 환경진단 등 연구 진행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진주시는 아동과 보호자, 아동 관계자의 의견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과 인증 준비 방향을 검토했다.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12월 최종보고회를 진행한 뒤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인증 신청과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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