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배운 양산 청년, 지역 일자리로 잇는다”표병호 경남도의원, 취업 연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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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년센터 청담 방문, AI 교육생 20여 명과 취업 현장의 목소리 나눠 양산상공회의소·지역기업 협력 검토… 청년의 배움에서 취업·자립·지역 정착까지 경남도의회 표병호 의원은 지난 29일 양산시청년센터 청담을 방문해 AI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20여 명과 소통하며, 양산상공회의소 및 지역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청년 취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AI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표병호 의원은 청년들이 교육 수료 이후에도 취업의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양산상공회의소와 지역기업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검토하고,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와 청년들의 역량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는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지역기업의 인재 수요를 연결하고, 청년들이 양산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양산시청년센터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발한 청담에서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양산시·Microsoft·고용노동부가 협력하는 「Microsoft 취·창업 AI 실전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다. 청년 20여 명이 AI 활용 역량 강화와 실무 중심 교육에 참여하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취·창업 경쟁력과 자립 역량을 키워 가고 있다. 표병호 경남도의원은 “청년들이 어렵게 배우고 익힌 역량이 교육 수료증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 배움이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길을 만들어야 한다”며 “양산상공회의소와 지역기업 등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청년들이 양산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장인성 총장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교육의 기회를 넘어 배운 것을 자신의 미래로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라며 “지역대학과 기업,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이 취업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자립과 지역 정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청년센터 청담은 앞으로도 AI 기반 취·창업 교육과 개인별 맞춤형 성장 지원을 지속하고,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해 청년들의 교육 성과가 실질적인 사회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청년의 배움이 일자리로, 청년의 성장이 양산의 미래로 이어지는 지역 청년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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