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에 총력 -국가재선충병방제대응단과 현장 점검 산청군은 지난 28일 산림청 국가재선충병방제대응단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장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 차원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상황과 방제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생비량면 화현리 일원을 찾아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효율적인 방제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산청군은 국가재선충병방제대응단의 현장 점검과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적극 활용해 지역별 피해 현황과 방제 여건을 면밀히 살핀다. 특히 재선충병 피해 등급이 경미 지역으로 분류되는 산청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피해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 등 현장 방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지역 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관계 기관 간 협력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가재선충병방제 대응단과 적극 협력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