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북신동, 어르신 대상 경로위안잔치 개최
북신동주민자치위원회가 79세 이상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식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통영시 북신동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10월 17일 유영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행사에는 79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에게는 점심과 다과가 제공됐으며, 줄춤과 전자 관악기 연주, 초대 가수 공연, 고고 장구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어 전문 사회자와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춤 순서가 마련됐다.
북신동 통장협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 관련 단체, 적십자봉사회, 자율방범대, 자원봉사협의회,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도 행사 운영과 식사·다과 제공에 참여했다. 기탁받은 양우산도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종 도의원과 지역구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김순이 북신동주민자치위원장과 이쌍화 북신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안한 생활을 바라는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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