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치경찰위, 정책자문단 새 구성…첫 회의 열어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안전 등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1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새 정책자문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단은 생활안전, 가정폭력,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통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분야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다. 임기는 2026년 8월 3일부터 2028년 8월 2일까지다.
자문단은 이정동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며,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3명으로 구성됐다. 도의원과 경찰 관련 단체, 여성·가족, 성폭력 피해 지원, 교육·청소년, 아동보호, 사회복지, 교통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다.
첫 회의에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0명 등 13명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자치경찰제와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안전 관련 정책을 논의했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정책자문단을 통해 지역과 현장에서 제기되는 치안 수요를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치안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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