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정미 씨를 복지보건국장으로, 유재권 씨를 공보담당관으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용일은 9월 28일이며, 임용 기간은 2년이다. 이정미 신임 복지보건국장은 사회복지와 특수교육을 전공했다. 경기도와 광명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초빙조교수로 활동했다. 울산시는 이정미 국장이 복지와 교육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와 보건 행정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유재권 신임 공보담당관은 국정홍보처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근무하며 공공 소통과 언론 협력 업무를 경험했다. 울산시는 유재권 담당관이 시정 현안을 시민과 언론에 전달하고 대외 소통 업무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복지·보건 분야와 시정 소통 업무의 전문성을 고려해 이뤄졌다고 울산시는 설명했다.